-감각 실험실-
1515 시각 감각 실험실
: 나만의 시선을 발견하는 첫 번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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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쳐가는 장면들 속에서, 나만의 시선은 어떻게 태어날 수 있을까.
‘1515 시각 감각 실험실’은 익숙한 시각의 프레임을 벗어나,
다르게 보기, 느끼며 기록하기를 통해 감각의 스펙트럼을 확장해보는 실험입니다.

수업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나' 또는 '나의 가능성'이 있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업 마무리하면서, 나다운 점의 강조를 해주셨는데 그부분이 좋았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일을 준다면 그건 안정적이고 기존의 문법을 잘 지치는 무엇이기 때문이 아니라 엉뚱함이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포인트와 해석이라는 점이 인지되었고 가장 먼저 할 것은 그 강점을 더 돋보이는 방식으로 언어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기 김**)
“나라는 사람도 누군가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수업을 하기는 하지만 저는 저보다는 아이들 활동을 전면에 두고 홍보를 해왔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것을 만든 ‘나’는 매력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아직 나는 성장중이야 라는 생각에 숨고 싶었던거같아요. 나중에 드러내면 돼. 라는 생각으로요.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나’를 담아야하고 그런 내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사지고 통할 수 있네? 라는것을 알게 돼서 이제는 저를 담는 시도가 즐거워졌습니다.”

(3기 박**)
“수업을 통해 이미지를 좀 더 사유하며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상에서의 흔히 봐왔던 장면들을 좀 더 들여다보며 의미를 찾아보게 됨으로서 보통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며 이끌려가던 평범한 일상이 내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삶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삶에 생동감이 한스푼 얹혀져 풍요로워진 느낌입니다! ^^ 

(3기 최**)
“어려웠던 나의 시선(생각)을 드러내기가 가장 인상깊었고 좋았어요. 예술가도 다르지않다. 이런과정 끝에 사람들이 사랑하고 인정받는 작품이 탄생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수업에서 보여주신 다양한 시각들을 엿보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 하고싶다.' 라는 마음이 생겼어요.그리고 다 덜어내고 가장 하고싶은 말을 시각적으로나 언어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2기 김**)
(작성중)

(2기 이**)
“두번째 과제 때 제출했던 사진이 첫번째 과제 때 제출 했던 사진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나만의 것"이 무얼까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 조금더 개성있는 시각을 담을 수 있는 사진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3기 이**)